아토아이에서 나온 제품들은 우리 꼬맹이랑 완전 찰떡이랍니다. 어쩜... 트러블 그런 증상 전혀 없이 너무 완전 잘 맞아요. 특히 수딩젤의 경우 여러번 말하고 말해서 입이 아프지만~ 신생아 때부터 완전 너무 잘 사용하는 제품인데 27개월인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식물유래 성분 들어가서 순하고 안전한 에코스트 인증받아서 엄마 마음 더 안심 행복해요. 발라주면서 저도 좋고 아이도 시원하니 좋아서 스스로 더 바르려고 하고 행복해한답니다.

이제는 외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외선 차단제 역시 아토아이랑 함께 하지요^^ 이 역시 식물유래 성분 함유로 순하기도 하지만 가장 맘에 드는 건 백탁 현상이 없어서 많이 문지르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 가만히 있지 않아서 여러번 하는 문지르는 행동도 참 난감하고 일인데 그렇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두 제품은 외출하기 전 바르고 외출하면서 틈틈히 바르는 필수품이라 제 가방에 항상 구비 또 구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