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열이 잠잠해지더니 이제는 침독이 두려운 시기가 된 우리 빠빠.
그래서 수딩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
2개월에 접어들면서 침을 많이 흘리는 우리 빠빠.
그래서 꼬옥 필요한 수딩젤.
투명한 수딩젤을 손등 테스트를 위해서 한번 짜봤는데
손등에 느껴지는 시원함이 수딩젤로써 점수 100점을 주고 싶었다.
그리고 빠르게 스며들고 바른 뒤에도 시원한 쿨링감과 촉촉함, 그리고 산뜻함까지
너무 마음에 쏘옥 들었다.
두뺨이 살짝 붉은게 보여서
침독이라도 오를까봐 꾸준히 발라주고 있다.
기분이 좋아보이는 우리 빠빠.
아기 얼굴이 작아서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주듯이
살짝씩 발라주면 되는데 얌전히 있는 빠빠는 흔치 않지.
다 발라주고나면 뺨만 반질반질한게 재밌는데
이 수딩젤 덕분인지 몰라도 요즘 약간 붉은기만 있을 뿐
심하게 올라오는 건 없다.
따가워하는 것도 없고 건조함도 없다.
수딩젤이 모두 잡아준 듯하다.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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