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자외선 피할 수 없다면 막아야겠죠? ^^

  아직 어린이집 다니지 않는 3살 아들은 늘 자연과 함께랍니다.

 토마토도 키우고, 수박,참외, 오이,호박, 가지 등등.. 작은 텃밭 채소 키우며,

밖에 나가 올챙이도 관찰하고, 나비도 쫓아다니고, 지렁이, 개미를 보며 지내요.

그러나보니 썬크림은 꼭꼭 필요한 필수품! ^^

내 아이 피부에 바르는 거..

안정성이 인증된 거 발라주고 싶잖아요.

아토아이 썬크림은 파라벤 테스트에서 안정성을 인증받았네요. ^^

<전성분 이렇게 나와있네요.>

그 중,  베타글루칸,병풍추출물,유칼립투스잎,알로에베라잎추출물,

자몽추출물, 고삼추출물  , 유자추출물  등등 천연재료들도 눈에 들어오네요.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쾌적하고 산뜻함을 주는 썬크림..

병풀 추추물, 마치현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알로에 추출물이 보습력을 높여 땀으로 인해 부족하기 쉬운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이예요. ^^

사용기간은 2017년 4월 1일까지 사용기간 표시되어 있어요.

하지만, 오픈했으니 6개월안에 사용해야겠죠.

용량 : 60g

저희집은 아들 혼자 쓰는 것이긴 하지만,

잦은 외출에 부족한 느낌 .  ㅋㅋㅋ

하지만,  오래 두지 않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

아토아이 썬크림 ^^

태양이 웃고 있네요.

[우리 쭈니도 늘 밝은 태양처럼 웃을 수 있기를...]

용기에 은색씰 제거하면 작은 구멍이 나오네요.

한 꺼번에 퍽퍽 나오지 않아서 good!!

손등에 쭉~~~ 짜서 테스트해 봤어요.

끈적임없고, 백탁현상없이 산뜻하게 발리네요.

썬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외부 활동이 많을 시에는

 노출되는 얼굴과 전신 피부에 2~3시간 마다 덧발라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제 아들도 발라봐야겠죠. ^^

무엇이든 "내가 할꺼야" 하는 아들 ^^

"그래 니가 해봐라."

썬크림 덧 바르고,

손씻고,

냠냠! 참을 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