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와 잦은 바람으로 인해 딸아이들 피부가 많이 민감해져 있어요.
특히나 세딸아이다 조금씩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민감한 피부여서 요즘 부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만나게된 제품이 아토 아이 크림 이에요.

아토 아이 크림에는 이렇게도 좋은 천연 자연추출물이 30 가지나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외부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피부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되는데요.

4중 고보습과 피부보호막을 형성,진정해주는  아토 아이 크림으로 세 아이 피부를 지켜줘야 할 것 같아요.

효모 베타글로칸,천연성분을 혼합해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좋대요.

저희 세 아이들처럼 날씨에 따라 피부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민감한 피부에 좋을것 같아요.

자~ 이제 저희 가족의 피부를 책임져 줄 아토 아이 크림을 개봉하겠습니다.

크림 입구가 작아서 갑자기 확! 쏟겨 나올 염려가 없어요.

바쁜 아침에 아이들 로션 짜주거나 스스로 짤때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이곳저곳 바르는 일이 많았는데 아토 아이 크림은 사용할 만큼만 적당히 짜서 쓸 수 있어 좋아요.

제 손등에 테스트 해 볼게요~

손이 마를시간이 없어 하얗게 각질도 있고 많이 건조해요.

크림 입자가 무겁지 않아요.

로션타입으로 발림성이 좋구요.

더운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바르기 좋겠어요.

향은 파우더향이에요.

강하지 않고 은은한 애기향이에요.
 
윗 사진에서는 손이 건조함이 많이 느껴졌는데 이 사진은 윤기가 나고 하얗게 뜬 각질도 없어졌어요.

부들부들 매끈하고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주네요.

항상 로션을 바를때 뿐이지 나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아토피처럼 붉고 가려움을 호소하고 하얗게 각질이 뜨고 만지면 거칠거칠해요.

오른쪽 큰딸은 울거나 눈을 살짝만 비벼도 저렇게 붉게 되고 부풀기도 해요.

그래서 아토 아이 크림으로 일주일 정도를 꾸준히 가능한 수시로 발라 줬어요.

아이들이 향이 너무 좋다네요.

목욕하고 기분 좋게 발려줬어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큰딸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거라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가라 앉았어요.

막내가 이렇게 많이 달라졌어요.

일주일 사용했는데요.

붉은기는 가라앉고 아토피 같던 피부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아직은 만지면 약간 거친감은 있지만 우선 가려워서 긁지를 않더라구요.

긁지만 않아도 피부가 훨씬 상태가 심해지지 않거든요.

하얗게 각질이 뜨던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더 장기간 사용해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네요.

저희 아이들처럼 아토피도 있고 민감한 피부에 아토 아이 크림이 보습,영양,진정,재생에 도움을 줄 거에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