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에게도 선물이 찾아왔어요~
겨울철 보습을 위한 크림이예요..
후훗~ 요런건 꼭 필요하죠?
짜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나타난 너~ 입니다.
아토아이 크림이예요~ 요렇게 하얗고. 빨간 문구가 눈에 확 띄네요~
아토아이 크림 맞죠? ^^ 헷갈리지 않게~
요렇게 깔끔하게 써있네요.. 크림. 로션 등등 여러가지 제품이 많은거 같아요..
이제 안에 내용물을 꺼내 볼게요~
꺼내면 빨~간 뚜껑으로 튜브형이네요..^^
꾹~ 눌러도 나오지않아요..
아핫. 확인해보니. 마개스티커로 막혀 있어서.. 그랬던거 였어요~
새거란 증거죠^^ 히힛. 새것을 개봉하는 기분 너무 좋아요.
사진에 보이는 은박 튀어나온 부분을 잡고 뜯으면 쉽게 뜯어져요 ^^
짠~ 뜯고.. 뚜껑을 닫고 꾹~ 눌러봤어요..
하~얀 크림이 스믈스믈 나오려고 해요 ^^
아가한테 바르기전에. 제가 먼저 테스트~ 해봤습니다..
쭉 짰더니.. 구멍이 좁아서 그런가 저렇게 실처럼 짜지더라고요..
손으로 슬슬 문질러 발랐습니다.
기분좋은 향이 나며 (존땡땡 베이비로션향과 흡사해요 ) 슥슥 잘 발리네요~
짠 다 바른상태. 차이가 느껴지나요? (무보정 사진입니다 ) 저렇게 맨들맨들 살짝 빛나는? 손등이 되었어요..
이거 향이 넘 좋네요~ 그래서 또 바르고팠으나... 참았습니다 ㅋㅋㅋ
갓 목욕하고 옷갈아입은 울 아가한테도 ..
톡톡 찍어 발라줬어요.. 히힛. 신기한가봐요. 향이 나서 그런가 관심을 ㅋㅋ
크림 바른후 울 아가 모습이예요..
확 티 나죠? 넘.. 반들거리는 울 아가의 모습.. 사진은 좀 반들거리게 나왔는데.. (살짝 빛 받은것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크림에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느낌 전~ 혀 없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거 너~~~~~~~~무 싫어하거든요.
근데 이건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과 달리 끈적임도 없고 발림성도 좋네요. 특히 향이 너무 좋아요 ^^ㅋㅋ
준서마미가 베이비 크림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그거 알고 계셨나요?
아토아이는 원래 아토피아이였다고 해요..
전 이번에 알았네요~ 크림도 이리 좋은데 다른제품도 써보고 싶네요....^^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토아이&아토 피아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아토아이&아토 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