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ATO PI+ 로션 을 받았습니다....
성근이가 딱히 아토피가 있는건 아니지만.. 태어난지 이제 100일 조금 넘어서..
아직 태열도 약간있고.. 얼굴에 자꾸 울긋불긋한 뭔가가 나길래.. 정말 써보고 싶었거든요...
ATO PI+ 로션를 사용하신 분들 후기 보니깐 정말 효과가 눈에 확~ 띄게 좋아지더라구욤..
ATO PI+ 로션은
* 보습을 위한 다량 성분 함유로 순하면서 깊은 보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샤워 후 보들보들 피부를 촉촉하게 해줍니다.
* 트러블케어에 도움을 줍니다.
* 추출물식물성 비타민이 생기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줍니다.
* 작은 입자로 흡수력이 뛰어납니다.
* 인체 안정성, 기준치를 준수합니다.
뚜껑도 간단하게 한손으로 열수 있어요. 그래서 사용하기 편하답니다...
뚜껑 가운데에 옴폭 들어간곳에 똑딱 여시면 간단하게 여실수 있어요...
이제 울 성근이 한테 발라줄꺼예요..
목욕하구 수분을 잡아주기 위해서 얼릉 몸에는 지금 사용하는 로션을 발라주구요..
오늘은 얼굴에만 ATO PI+ 로션 을 발라줄려구욤..^^
우선 공기가 안들어 가게 막아놓은 은박지를 뜯은후에
우선 제 손등에 살짝 짜보았답니다.
로션이라 그런가.. 보기만 해도 촉촉해 보이더라구욤..
한두번 발라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랑이랑 성근이에게 꾸준히 사용해 볼려구욤..
그리고 효과를 톡톡히 본다면.. 주변에 아토피 있는 아이들 엄마한테 열심히 홍보할까봐욤..
울 성근이 얼굴에 연지 곤지 찍었어욤...
그리고선 부드럽게 살살 펴서 발라주었답니다.
ATO PI+ 로션 이 고농축이라 그런가... 너무 부드러운게 얼굴에 잘 발리더라구욤..
다음에는 피부가 접히는 부분인 목이나 팔꿈치, 그리고 엉덩이에도 발라줘야겠어욤...
그리고 울 성근이 신생아 여드름이나 좁쌀같은 뭔가가 자꾸 생기는데..
얼굴에 집중적으로 발라서 얼굴을 깨끗하게 만들 줄까봐욤..
울 성근이 얼굴이 환~ 해졌어욤...
ATO PI+ 로션 을 바르고 나니깐.. 얼굴에서 윤기가 흐르고 촉촉한게.. 완전 꽃미남되었네욤..
보습력도 얼마나 좋은지.. 시간이 좀 지나도 보습력이 짱!!
그리고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을 유발 시키는데, ATO PI+ 로션은 유분감이 적당한것 같아요..
그래서 울 성근이 피부를 더 잘 보호해 주는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