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140일즘 지나니 침을 너무 많이 흘리고 졸리면 아기띠에 업혀서 엄마옷에 얼굴을 너무 많이 비벼서 얼굴이 빨개져서...너무 속상했어요.

첫째때 이미 효과를 본 로션이라  꾸준히 발리던 아토피아이 로션을 둘째때에도 사용....

계속 사용하던 제품이라 한꺼번에 많이 구입해놨답니다.

아토아이로 바뀌기전 아토피아이일때 구입한게 아직 남아 계속 사용중이에요...첫째는 완전 아기일때 부터 이거 사용했구요..이제 완전 꿀피부가 되었답니다..

 날씨가 좀 건조해지거나 하면 아이 얼굴에 듬뿍 발리고 자면 담날 아침까지도 얼마나 촉촉한지...써본사람들만 안다는거...^^

첫째때 사용해봐서 그 효과는 완전 믿고 있던터라..일단 오늘 둘째 얼굴에 듬뿍 발림.

발리기 전 빨갛던 얼굴이 바르고 1시간 정도 후에 자는 모습에서 보니 좀 진정이 되었네요.

내일되면 완전 뽀샤시 얼굴로 변신할듯해요. 보통 이틀만 사용해도 변화가 확~~~~~느껴지더라구요.

바르고 나서 저 촉촉함 ...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촉촉함이 하루종일 지속되는 아토아이 로션. ..다른 어떤 로션보다 촉촉함에선 일등이더라구요. 따라올수 없는 촉촉함 이랄까?

끊을수 없는 이 촉촉함...과 빠른 효과....제가 아토아이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랍니다.

첫째때 쓰고서 지인들에게 정말 추천 많이 한 아토아이 로션. 아이들 피부에 트러블 생기면 엄마들 정말 정신이 혼미하잖아요

어찌해야 하나...어떤 로션 발려줘야 하나...등등...정말 고민이 많아지잖아요. 제가 그런 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칭찬 받은.. 정말 후회없는 로션..아토아이...강추입니다.

아이들 피부 트러블 전 이제 전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한답니다. 아토아이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