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낳고 한 한달만에 얼굴이 울긋불긋 하더라구요
태열인가??싶어서 병원 갔더니 태열이 아니라 미립종이라고 하네요
미립종은 피지와 각질 사이에 생기는 좁쌀같은 여드름인데, 자연스레 없어지니 그냥 두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딸 가진 엄마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시원하게 해주고 최대한 얼굴에 향없는 로션 발라줬는데
이게 괜찮았다 나빴다를 반복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무언가를 검색하다가 아토 피아이를 알게됐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션이랑 바스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거짓말 안 보태고 하루만에 건조하고 지저분했던 피부가 촉촉해지더라구요
애기 피부가 많이 건조했나봐요.ㅠㅠ
그전에는 피부에 지저분하게 뭐가 많이 나서 사실 애기지만 얼굴 만질때마다 넘 싫더라구요 ㅠㅠ
근데, 아토 피아이를 만나고 난 후 피부 진짜 꿀 피부됐어요
수시로 발라줬더니만 미립종 삭 가라앉고
다시 생겼다 없어졌다는 아직까진 반복하지 않아요
진짜 넘넘 신기하고, 감사하단 말 밖엔 없네요^^
아토 피아이 제품외 다른 제품은 사용할수 없을꺼 같아요^^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아토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