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발라주기 전에 제가 먼저 사용해 보았어요.
저도 많이 건조한 편이거든요.
거칠어 보이던 제 손이 로션을 바르고 나니 윤기가 나네요.
우리 아이 씻기고 로션 듬뿍 발라주었어요.
요즘 자기 주도가 늘고 있어요.
꼼꼼하지 못하지만 로션도 스스로 발라요.
이만큼 자란 것도 정말 대견해요.
아이가 바른 다음 제가 마무리해 주는데 촉촉해지는 거 느껴져 좋아요.
저도 한 건조해서 아이 발라 주면서 함께 바르고 있어요.
미끈거림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니 로션유목민 분들 고민하지 마시고 아토아이 함께해요.
아이로션으로 추천 드립니다.
고객님에 소중한 포토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토아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아토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