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둘째 장군님 얼굴은 태열이 생겼다가 들어갔다 반복하지만 몸은 건조하고 특히 다리는 만지면 거칠거칠해요.
신생아라서 얼굴은 열이 많은게 맞지만 몸은 건조해서 예방접종 때 물어보니 아기로션 수시로 발라주라더라구요.
알고는 있었지만 당연한 답변이라ㅋㅋㅋㅋ
그래서 아토아이 아기로션 열심히 잘 발라주고 있어요.
얼굴은 아토아이 아기수딩젤 발라주고 몸은 아토아이 아기로션으로 우리아기 피부 챙기고 있는 나.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연령 상관없이 전 연령 온 가족 모두 다 같이 바를 수 있어서 좋은 제품.
우리둘째 거칠거칠 다리와 몸을 부드럽고 보들보들 매끈하게 해줄 아토아이 아기로션.
너무 묽은편이 아니라서 피부에 흡수도 더 잘되고 보습에도 탁월한 것 같아요.
향도 없는편이라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엇보다 끈적임이 없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포동포동 튼실한 우리둘째ㅋㅋㅋㅋ
몸과 특히 다리가 어찌나 건조한지 만질때마다 속상하고 임신 중에 내가 좋은 걸 안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태지는 다 벗겨져서 태지때문은 아닌데 손으로 만지면 거칠음이 바로 느껴지는 정도의 피부 건조함이에요.
우리아기 목욕 후에 아토아이 아기로션을 아주 듬뿍 콕콕 발라주었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적당량 수시로 자주 발라주는게 피부보습에 더 좋은걸 알지만
목욕 후에는 특히 더 건조하기 때문에 확 부드러워지라며 듬뿍 찍어발랐네요ㅋㅋㅋㅋ
다리부터 발까지 꼼꼼하게 발라줘요.
보들보들 매끈매끈 아토아이 아기로션 바르는 느낌도 부드럽게 잘 발라지고
흡수력도 좋아서 문지르는 대로 잘 흡수되구요.
바르고 나서도 오랫동안 유지되는 편이라 하루에 평균 2회 많으면 3회 정도 덧 발라주고 있어요.
아토아이 아기로션 덕분에 우리둘째 거칠고 건조한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해졌어요.
신생아라서 로션같은거 안발라줘도 되는거 아니에요.
신생아 때부터 잘 관리해주는 게 좋은데 식물유래성분인지 유해성분은 없는지 성분부터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우리아기 피부 건강하게 지켜주길 바래요.
두 아기 육아맘은 아토아이 아기로션 추천해요.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토아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아토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