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콩이 이쁜 엉덩이가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건조한 날씨덕 이겠지요

근심 한가득에 만나본 아기보습제가 있답니다

아기보습제중 먼저 아토아이 크림을 먼저살펴볼게욤
160g의 용량을 지닌 크림이라죠

성분확인도 필수로 해주시고 지지한 성분이 들어 있으면
안되니깡. 그리고 사용방법은 로션을 사용한 후에 한번더 발라 주심
더 좋구요, 건조함을 느낄대 덧발라 주심 더 좋다고해요

튜브형의 제품이랍니다 .
뚜껑을 열어 은박탭을 떼어 내면 사용이 가능하구요

흰색을 띤 제품이네요

끈적끈적한 제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촉촉한 제형은 아닌거 같아요
평범한 느낌의 제형이더라구요

손등에 발라보니 발림성 굿,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도 완전 좋았어요

크림에 빛을 더 해줄 아토밤

아토밤은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진정시켜서
피부건강을 유지, 쉐어버터와 오일 및 편백수등이 함유 되어 있어
피부 건조 때문에 가려움 완화에 도음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와~ 이거다, 딱
우리 콩이 엉덩이에 이걸 발라주면 될거 같다

뚜껑을 열면 저런 상태
저기 잡는 부분을 잡고 열면
미색을 띄는 제형이 나온답니다

저 그녀의 손으로 살짝 문질러 보았는데요
번쩍번쩍 보이시나요

오일함유가 많아 보이지요

손등에 문질러 보았어요
스며는 속도 좋구요
피부에 발진도 없었답니다

샤워후 크림을 발라 볼까요
로션은 집에 있는거 사용했구요
요즘은 직접 바르는걸 좋아라 해서 손에 조금씩
짜서 바르라고 준답니다

섹쉬하게 발도 발라주어요

아 귀여운 배랑 쭈쭈에도 꼭꼭 손으로
찍어서 발라 주기도 한다지요

다리에도 쓱싹쓱싹 ㅎㅎ 해주고 말이지요

그리고 문제의 엉덩이
저기 상처 보이시나요
손톱으로 긁은 자국,

매번 수딩젤이나 다른 로션으로 보습을
해주는데도 계속 긁어서 고민이 많았던 곳,

아토밤으로 발라주니....
흔적도 보이지 않지요
ㅎㅎㅎㅎㅎ  바른 다음 바로 촬영을 해서 더 그렇게
보일수도 있어요. 무튼 이 아토아이 밤을 사용하고 나서부턴
엉덩이 긁는 횟수도 줄어 들더라구요

수시로 발라주면 더 좋다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있답니다

제가 우리 콩이에게 사용중인 이 아토아이 크림과 밤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민감한 피부를 지닌 우리 콩이 피부에 잘 맞는거 같구요
밤은 특히 엄마인 저도 발라주니 더 좋더라구요
아기보습제. 아토아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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