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30일쯤 되었을때부터 조금씩 올라온 태열.
처음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아이가 힘을 쓸때마다 얼굴 빨개지면서 태열이 전체적으로 퍼져서 걱정하기 시작.
그전에 아토아이 샘플 신청했던 것이 생각나서 샘플을 쓰기 시작했다.
깔끔한 용기에 왔던 4가지 제품..
처음엔 수딩젤만 발랐다. 조금 나아지는듯은 했으나 좀더 빠른 효과를 원했던 나.
검색해보니 수딩젤 바른 뒤 로션을 바른단다.ㅜㅜ무지한 엄마 땜에 더 고생하는 아들....
수딩젤 바르고 로션 바르니 촉촉함이 훨씬 오래갔다. 수유할때마다 꾸준히 발라주었다.
그리고 확실히 태열이 점점 나아지는게 눈에 보임. 피부가 점점 원래의 아이 피부로 되기 시작.
수딩젤이 먼저 떨어져서 수딩젤만 먼저 샀는데.. 로션도 바로 샀어야 했던듯하다.
로션은 기존에 다른 업체껄로 사서 그 로션을 발랐는데.. 울 아이에게는 안맞았나 보다.,,ㅜㅜ
지금은 하루만에 다시 태열이 올라왔다.
그래서 로션 신청하려고 왔다가 생각나서 포토후기 남겨봅니다.
첫 아이라 너무 몰라서 신생아가 이렇게 예민한지 몰랐던 나...
우리아이에겐 아토아이 제품이 맞나봅니다.
그래도 빨리 아이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서 다행이라며..위안해봅니다.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토아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아토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