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때부터 쭉 쓰고 있는 아토아이에요ㅎㅎ지인의 소개로 처음 쓰기 시작했는대 둘째가 태어난 지금까지도 쓰고있네요
둘째가 혼자 밥먹기 시작하면서 하루에4~5번 씻는건 기본이고 큰애두 매일 씻기에 크림하나로 2주정도 밖에 못쓰다 보니 경제적으로
부담도 되고 해서 가격이 싸고 양많은 다른 브랜드로 바꿀까 하다가도 큰애때 뭣모르고 바꿨다가 고생한적이 있어서
선뜻 바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아토아이 행사 할때 몇개씩 사재기 한답니다ㅎㅎ앞으로 태어날 셋째까지도 쓸예정이에요
저희아이들이 피부가 민감한편이라 듬뿍 발라주는것도 있지만 다른브랜드의 크림에 비해 끈적임고 덜하고 흡수도 빠른편이에요
저도 셋째 임신하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해져서 아이들 크림 같이 바르고 있는대 민감한 제피부에도 트러블나지 않고 촉촉하게
오래 지속되구요 너무 좋네요 아!근대 크림 향이 바꼈더라구요..안에 들어가는 성분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그전엔 베이비향이라고
해야하나 그랫는대 지금은 약간 꽃향이라고 해야하나요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네요ㅜㅜ그전향이 더 좋긴하지만..더 좋은 성분 넣으
셨다고 생각하고 잘쓸께요 앞으로도 쭉 애용할께요~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