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맘이예요.

오늘은 아토아이(ATO AI)로션을 소개해드려볼꺼랍니다.

로션과 함께 친절한 제품 설명서가 동봉되어 도착했어요.

민감성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아토아이 케어라인에는

바스&샴푸, 미스트, 천연비누, 수딩젤, 로션, 크림, 아토밤, 썬크림등이 있는데

제이맘이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장 기본이되고 많이 쓰이는 "로션" 이랍니다.

놓치지 말고 체크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화장품에 사용된 '전성분' 인데요.

아토아이 로션에서는 모든 성분을 이렇게 확인해볼 수 있어서 안심되었어요.

아토아이의 주요 6가지 성분에 대한 상세 설명이예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답니다. 참고해보세요!

주요 성분에 대한 상세 설명을 찾아보기위해 홈페이지에 방문해봤는데...

이런 기분 좋은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었어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쓸껀데... 요즘 믿을 수 없는 성분으로 장난치는 회사들 많잖아요...

'無첨가'라는 말이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토아이는 튜브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빨간 마개를 돌려서 열면 은색의 스티커가 붙어 있으니 떼어서 사용해야해요.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지 않은채로 판매되는 화장품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저는 그런 경우 너무 찝찝해서 싫더라구요.

왠지 외부 오염이 있었을 것만 같구...

이런 깔끔하고 세심한 배려~ 너무 좋아요. ♥

아가에게 발라주기전에 먼저 제 손등에 발라 테스트해보았어요.

적당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어 부드럽게 발라졌고,

흡수력도 빨라서 금방 촉촉한 피부를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아가가 쓸 화장품은 발림성도 중요하게 체크해주어야해요.

너무 뻑뻑하면 여러번 펴발라주어야 하기 때문에 목욕 후 사용하기가 곤란하고, (체온감소를 예방해야하니까...)

반대로 너무 묽으면 후두둑 떨어져내려 주위가 깔끔하지 못하거나 발라주기가 어려울 수 있겠죠?

자~ 이제 우리 윤우군에게 발라볼꺼예요.

손가락으로 가볍게 짜내어 바르려는 부위에 터치터치~

그다음 이렇게 쓰윽 발라주면 아주 부드럽게 펴지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몇번 토닥토닥해주니 금새 스며들어 피부가 촉촉해졌어요.

우리 윤우는 소아과 선생님께서 다리가 건조하니 관리 잘 해주라고 하셨는데...

아토아이 로션 덕분에 다리 피부도 촉촉한 꿀피부가 될 것 같아요. 미소 src

쌀쌀한 봄철이 돌아왔으니 우리 소중한 아가들을 위해 아토아이 로션으로 스폐셜 케어 해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