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어느덧 50일이 지나가고 있는 우리 딸!

40일쯤에 갑자기 목이랑 귀에 올라온 태열로 엄마아빠 마음고생 시켰어요~

간지러운지 얼굴도 비비고 작은 손으로 문지르기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다행히도 그 전에 1+1 행사 할 때 미리 사놨던 수딩젤이 있어서 계속 발라줬어요~

수유할 때마다 수시로 덧바르고 덧바르고 한지 사흘이 지난 어느날!!!

몰라보게 가라앉았어요~

수딩젤 쓰기전에 다른브랜드 밤을 썼다가 오히려 더 번졌는데 수딩젤과 회원가입해서 샘플로 받았던 크림을 아낌없이 발라주니 감쪽같이 가라앉았어요~

지금은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에 두번씩 수딩젤 발라주고 있어요~

조만간 크림도 구매하려구요!

아토아이는 행사를 자주해서 그 때 기회를 잡으려고 대기중이랍니다^^

우리아이 피부를 깨끗하게 지켜주는 아토아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게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