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아이를 알게 된지 거의 4년이 지나가네요.

첫째가 아토피가 있어 이것저것 쓰다가 아토피아이 크림을 쓰면서 좋아져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지금은 첫째는 아토피가 없구요.

둘째가 이제 15개월인데 아토피네요...ㅜ.ㅜ

첫째보다 광범위, 범위도 다르네요.(첫째는 얼굴 볼만)

머리속, 등, 배, 발.... 어쩜 이렇게 꼭꼭 숨은 부위만 그러는지 그래도 아토피아이 덕분에 견디고 있어요

이런후기 같은거 진짜 안쓰는데 정말 감사해서 씁니다.

좀 더 크면 피부가 건강해지면 첫째처럼 완전히 없어지리라 기대하고 있어요.

그런데 머리속은 신생아때(3개월 무렵)는 미스트로 해결이 되었는데 지금은 안되네요.

오일을 사용하고 있어요. 아토피아이에서 오일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신랑도 좋다며 올해부터 같이 쓰고 있어요. 크림값이 장난이 아니예요.

한달에 6~7통은 사용하는듯....

1+1행사만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번창하시길... 그리고 좋은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