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날씨지만, 집에 난방을 좀 높이다보니 실내공기가 너무 건조해진거있죠~

에어워셔를 틀긴하는데 침실전용으로만 쓰다보니 용량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준우 보습해주느라 요즘 정신없어요..

오전,오후 매일 산책하고 간간히 외출도 해야해서 특히나 얼굴에도 아기로션을 꼼꼼히 발라줘야해요

식물원료로 만들어져서 민감한 아기들도 사용할수 있는 아토아이 로션이랍니다.

아토아이로션은 아기뿐만 아니라 피부건조로 인해서 고민하는 누구나 사용할수 있는 온가족로션이랍니다.

아기들뿐만 아니라 각질제거후에 당기는 피부를 방치했다가 가려움으로 고생했던적 한번씩 있을꺼에요..

특히나 로션은 끈적임이 많아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토아이 로션은 촉촉함의 최강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토아이 로션의 전성분 공개는 물론 유해성분 11가지 무첨가로 아기피부, 아토피피부에 좋은 로션이랍니다.

아직 우리아기는 아토피는없어요.

그런데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고 갖은 식재료를 하나씩 먹다보면 아토피가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더더욱 아토피로션으로 추천하고 있답니다.

소프트하고 부드러운 제형의 아토아이 로션

튜브형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깨끗하게 관리할수 있어서 좋아요..

로션은 보통 용기보다는 튜브형이 뚜껑도 일체형이라 바로 바로 쓰기편하고

용기제품은 손가락으로 떠서 써야하지만, 튜브형은 꾹 짜서 쓰기때문에 오염물이 생기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튜브형을 선호합니다.

얇은 코팅막을 입힌듯한 촉촉한 아토아이 로션이랍니다.

꾹~ 짜보았더니 부드럽게 잘 짜지고 적당한 묽기라 흘러내리지 않아요..

베타인, 하이루론산, 세라마이드등의 보습성분들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해요..

자~ 꼬지가 먼저 사용해보려구요..

손등에 조금 짜 보았어요..

손등에만 바르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지만, 발림성과 끈적임을 보기위해서 랍니다.

손등반쪽에만 살살 펴발라보았는데 촉촉함이 정말 최고에요..

아무래도 보습로션이라하면 오일리한 타입이 많아서 끈적임을 싫어하는 분들에겐 부적합하잖아요..

그런데 아토아이 로션은 코팅막이 싹~ 입혀지는듯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함은 남지않아요..

어~ 다 어디로 갔지? 할정도로 세네번정도 문지르면 빠르게 흡수되고

뽀송함과 촉촉함만 남아요..

우리준우가 이유식을 먹으면서 온 얼굴에 다 묻혀버렸네요..

잽싸게 세수를 시키고 아토아이 로션을 준비합니다.

소량만 꾹 자서

이마에  꼭 찍어서 발라주고 나누어서 얼굴 구석구석을 발라준답니다.

그래야 아기가 손으로 문질러서 먹거나 지워버리지 않아요..

손가락을 빠르게 비벼서 열이 좀 내준후에 얼굴에 꼼꼼히 로션을 발라줬어요

뽀송함으로~ 마무리! ^^

이런 보습력이라면, 태열이나 트러블난 얼굴에도 좋을것같아요..

자.. 다음은 하루에 응가를 두번씩 하는 우리준우 그때마다 궁딩이를 물로 싹 씻어주는데

그럴때 다리까지 전부 씻어주거든요..

자,  아기샴푸바스로 씻어주면 깨끗히 닦여서 좋긴한데 조금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토아이로션을 바로 준비합니다~

아기로션을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약간 물기가 촉촉히 있는 상태에서 발라주면

더욱 빠르게 보습이되고 부드러워지는것 같아요..

아토아이로션을 손바닥에 비벼서 살짝 열을 내주고요

이때, 엄마손에 다흡수되기전에 지금 필요한건 !!!

스피~~드
 
엉덩이와 다리부분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손으로 감싸서 흡수해주면 좋아요..

손으로 발라주면서 베이비마사지까지 하면 일석이조 겠죠?

다시 로션을 조금 손에 덜어서 살짝 비빈다음에 손의 열감으로 아기피부에 바로 부드럽게 발라주세요

튼실한 허벅지의 우리준우는 이렇게 로션을 바르면서 보습도하고 마사지도 하고 아주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4중 고보습에 천연방부시스템과 30가지 유힉한 성분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유지하는

똑똑한 아기로션 아토아이 로션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수 있는 로션으로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