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생활을 즐기는 아이아빠 덕분에 주말이면 나들이, 캠핑 등으로

밖에서,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에요.

땀과 먼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우리 아이들의 피부,,

엄마는 자주 씻기고 씻은 후 꼼꼼한 보습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고 있는데요~

화장품도 피부가 먹는 음식인지라,,

우리 가족의 인체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지라,,

아무거나 마구 마구 바를 수 없잖아요?

30가지 유익한 성분으로 피부자극을 극소화한,

피부가 연약한 유아부터 예민한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토아이 로션을 만나보았답니다.

(아빠의 몸도 소중하니깐요! ㅋㅋ)

효모 베타글루칸 및 천연성분을 함유한 아토아이 베타글루칸 천연로션이예요.

거칠고 가렵고 짓무르는 피부에 아토아이 로션으로 촉촉하게 보습하세요~

주중엔 태권도, 주말엔 아웃도어 생활로 땀과 먼지로 범벅인 큰 아이와,

아빠와 오빠 덕분에 더불어 아웃도어 생활을 즐기는 깔끔쟁이 작은 아이에게

엄마가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랑!

엄마가 아토아이 로션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물해줄게~

전성분 확인 꼼꼼하게 해보아야겠지요~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라주세요~

사용 시 주의사항도 꼼꼼하게 체크! 체크!

튜브타입의 아토아이 로션이에요.

흰색 튜브에 빨간색 캡~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디자인이 참 고급져요~

빨간 두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은박씰로 막혀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은박씰을 뜯어내고 만나본 아토아이 로션~

한눈에 보기에도 그리 뻑뻑한 제형은 아니었어요.

부드럽게 펴발리는,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은

전신에 바르게 좋은 묽기였어요.

촉촉하게~ 반짝반짝~~

주부 7년차,

두 아이를 키우느라 손에 물 마를 일이 없는 제 손,,

참 거칠었는데 아토아이 로션으로 금세 촉촉해지더라구요.

주로 아이들이 사용할 아토아이 로션이라

제가 먼저 사용해보았어요.

거친 제 손등 위로 부드럽게 피부결을 따라 펴발리는 아토아이 로션..

발림성이 상당히 좋았어요.

금세 촉촉해지는 아토아이 로션~

바른 쪽과 바르지 않은 쪽이 확연히 차이가 나죠?

발림성도 좋고 흡수성도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아토아이 크림을 선물 받아서 사용해봤었는데요,,

크림은 상당히 매트해서 보습이 많이 필요로하는 곳에 바르기 좋더라구요.

게다가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강할것 같아요.

그러나 아토아이 로션은,,

발림성이 좋고 향이 은은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것 같아요.

목욕 후 아토아이 로션 깨알홍보중인 그녀는,

아빠와 오빠 덕분에 덩달아 아웃도어생활을 즐기고 있는 13개월의 우리 둘째예요.

여름내내 뜨거운 태양볕 밑에서 놀다보니 깜댕이가 되었다는 슬픈 사실,,

두껑을 열었다 닫았다,, 그리고 향도 맡아보고 쭉쭉 빨아도 본답니다.

그녀에게 있어서 화장품이란,, 피부만 먹는게 아니었더랍니다.

그러니 엄마는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되어있는지를 깐깐하게 따져볼 수 밖에 없어요.

한시도 가만있지 않는 활동량 많은 13개월의 그녀라

사진 찍기 참 힘들지만,, 엄마는 빠른 손놀림으로 찰칵! 찰칵!

그녀의 이마 위로 아토아이 로션 톡! 톡! 톡!

금세 촉촉해진 그녀의 이마 되겠어요~

사실 땀이 많은 그녀인데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피부예요.

아직은 어린 아기다보니 땀이 많이 나거나 가렵거나 하면 무조건 긁고 보지요,,

그녀의 등이 참 안습이네요. ㅜㅠ

최대한 보습에 신경써서 건조해지지 않게하는게 급선무라는거~

긁어서 상처가 난 등 에도 아토아이 로션~

엄마가 이제부터 아토아이 로션으로 꼼꼼하게 보습해줄게..

아토아이 로션 제가 접수할게요~ :D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아토아이 로션으로 보습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