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가렵고 예민한 율군과
<아토아이 크림>과의 만남 / 사용기
2달이나 일찍 태어나서 그런지 10개월 율이의 피부는 건조하고 울긋불긋 하면서 가려워했답니다.
그래서 사용하던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교체할 시기에 아토아이 크림 만나게 되었습니다.
며칠전에 율군과 아토아이 크림의 만남은 올렸고 오늘은 사용기예요.
아토아이 크림은 베타글루칸과 노벨상수상 성분인 EGF로 만들어진 아토아이 크림은 피부보습, 피부세포의 재생촉진,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고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좋다고 하네요.
우리 율이는 소중하니까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엄마 피부에 테스트 먼저하고 아무 이상없을때 율군한테 바르려구여!
제가 발라보니 바를때 부드러운 느낌도 좋고, 또 향이 좋았어요. 꼭 약한 베이비파우더냄새나 아기냄새가 나네요~
바를때 끈적감 없이 발라지고 적은 양이어도 부드럽게 잘 흡수되네요. 두꺼운 제피부에도 쏙쏙 흡수되니 약한 율군 피부에도 영양이랑 수분이 쏙쏙 들어가겠죠?
율군도 자기꺼를 아는지 벌써부터 달라고 난리네요~
목욕을 시켜야 하는데 이렇게 계속있어서 난감했답니다!
아무거나 먹는 율군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몸에 해로운 성분은 일체 사용안했다고 해서 그냥 놀게 두었어요!
이제 목욕하고 아토아이 크림을 바를 차례인데도 계속 장난감마냥 가지고 노네요.
율군의 울긋불긋한 얼굴에도 듬뚝 바르고 몸에도 바르는데 율이 목뒤랑 옆구리쪽에 빨갛고 오톨도톨한 것이 많아서 아토아이 크림을 만나고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아기들은 살 접히는 부분에 많이 좁쌀만한것들이 많이 나더라구여.
율군은 평소엔 목욕후 물기를 닦지않고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하는데 아토아이 크림은 수분이랑 보습력이 좋다고 해서 물기를 닦고 체험해 보려구여.
당장은 어떤 효과가 나지는 않겠지만 좋은 성분으로 좋은 사람들이 만든 만큼 꾸준히 발라서 율군의 화사하고 뽀송뽀송한 좋은 피부가 되길 기대해요.
울긋불긋하고 오톨도톨한 우리 율군의 예민한 피부 걱정 아토아이 크림을 만나서 많이 내려놓은 듯 해요. 뽀송뽀송한 율군의 피부를 바라면서 나중에 다시 올려드릴께요.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율군과 아토아이 크림은 만남이 성공적이었는지 아니면 기존에 사용하던 대기업 브랜드랑 별차이가 없는지 며칠 더 지켜보고 알려드릴께요.
<아토아이 크림> 처음 사용 느낌은
향이 좋다는것과 용량이 많다는것, 그리고 발림성도 좋고 일단은 제 피부가 정돈이 된다는 거예요. 먹어도 좋을만큼 좋은 성분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세월호로 온국민이 심란하지만 각자의 일상에서 좋은 소식을 기도해요.
무거운 마음이지만 한주의 시작이니 힘내자구여!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토아이&아토 피아이에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아토아이&아토 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