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때 가지고있던 피부트러블은 다 낫고 침독만 남아있었는데..

새로 이전한 스튜디오에 돌사진 찍으러 갔다가 갑자기 얼굴이 엉망이 됐어요.

어쩐지 페인트냄새가 지독하더라고요..ㅠㅠ

얼굴전체에 오돌도돌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귀뒤랑 눈주위가 빨개지고 가려워하더라고요.

쓰던 크림 듬뿍 발라줘도 낫지가 않아서 아토 피아이 제품을 주문해봤어요.

울아들은 신생아때부터 아토 피아이 제품이 잘 맞았거든요.

바르지마자 붉은끼가 가라앉고 그전보다는 가려워하지않네요.

바른지 이틀째인데..

볼에 오돌도돌 하던것도 거의다 가라앉았고요.

제품 좋은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 계기로 아토 피아이로 정착해야겠어요.

울아들 피부...돌잔치전에 깨끗해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