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오면 항상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울긋불근한 연약한 피부를가진 우리아기. 보습 크림을 발라줘도 그때뿐, 장기간 지속이 안되더라고요.

샤워를 마치고난 뒤에도 피부가 건조해서 바로 오일바르고 하는데도 보송보송함이 없으니 괜히 덕지덕지. 끈적거려서 옷도 바로입힐수가 없어서 다른제품 찾아보다가 알게된 아토아이제품.

수딩젤은 사시사철 쓰는편인데 더운날에 끈적이면 아이도 답답해하더라고요. 근데 이 제품은 끈적임이 없어서 좋아요. 보습도 오래가고 진정도 금방되는것같아요. 바스앤샴푸도 올인원에 성분까지 좋고 순한거품이 피부자극을 덜하는것같아요. 임산부인 저도 함께쓴답니다.

적극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