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백일 전쯤에 태열이 너무 심해서 웹에서 아토피아이크림이 좋다고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두고 처음엔 며칠을 발라도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한쪽에 치워놓고 약국에서 연고를 사서 바르기만 했는데...
10개월쯤에 얼굴이며 팔 다리를 포함해서 온몸에 또 아토피처럼 피어서 이것저것 발라봐도 안되서 아토피아이 크림을 발라댔는데...확실히 없어졌어요..
그래서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그 당시에 시간을 두고 더 열심히 바를 것을 약에 의존한게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타회사 제품과는 달리 이 제품은 발리는 느낌이 확연히 틀린 것같아요..불쾌하지 않은 촉촉함? 과 끈적임?의 중간단계랄까요..타회사 제품들은 발라도 금방금방 흡수가 되는 건지 말라버리는 건지 금방 건조해지는데..
그 느낌을 알고부터는 이 제품만 쓰게 되네요..
우리아이 피부는 도자기 피부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어디에 가서도 피부좋다는 소리 항상 듣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에 추천하고, 다른 애기한테 우리 아이것 발라보라고 직접 발라도 주고...
아까워서 끝까지 다 쓰고..다른사람에게 선물도 할겸 이번에 또 구매하네요..
다른건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아마도 다 좋을 듯)...아토피아이 크림은 강추 입니다..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아토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