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엔 땀이날정도로 더운데
가을이 되어가기는 한가봐요.

이제 갓 돌된 우리딸 등과 얼굴에 뭔가 울긋불긋 올라왔어요.
아무래도 덥다고 목욕하고 아무것도 발라주지 않아서 그런가 봅니다.
게으른엄마는 오늘 또 반성을...ㅠㅠ
이제 보습에 신경써야할 때가 왔어요!

하얀 바디와 빨간 뚜껑이 마치 소방차처럼 우리의 피부를 빨리 구하러 올 것 같은 느낌이들어요.

깨끗하게 목욕하고 등에 듬뿍!
발라줬어요.
아토아이로션은
유/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내 천연보습인자를 생산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목욕후 3분이내로 발라야 아토아이의 효과가 나타나요.
둥글둥글 마사지도 해주면서 발라주었더니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찐득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식물성원료로 피부보호막을 형성하여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우리아기 피부를 보호해주겠지요?

쉽게 민감해지는 분이나 건조로 인해 가려움,
찬바람때문에 트는 피부타입이신 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용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