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느라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3시간 가량 더 길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저희집 애기도 잘 때 햇빛 가려준다며 항상 저래 꽁꽁 싸줬는데요.
양산은 귀찮고, 그렇다고 이 더운 여름날 꽁꽁 싸주기에도 뭔가 미안하더라고요.

아토아이 아기썬크림은 그런 엄마들의 미안함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
SPF 30, PA++의 강력한 일상생활에서의 자외선 차단기능으로 우리 아이가 자외선에 노출돼도 안심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자외선 차단 아기썬크림은 6개월부터 사용을 권장해 드리고 싶은데요.
저도 이번에 나윤이 8개월 들어서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외출도 많아지고 활동량이 많아진것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아기띠 하고서 제일 많이 노출되는 다리.
기분탓인지 다리만 이상하게 유난히 씨껌씨껌 ㅋㅋ

식물성 유래성분으로 발림성도 좋고 발라주면서도 부드럽고 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다 저자극으로 피부트러블이나 민감한 피부에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기들 뿐만 아니라 피부가 예민한 어른들도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백탁현상이 없고 촉촉한 느낌이 드는게 꼭 로션바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리하야 오늘도 외출^^
선크림을 발라줬는데도 끈적임이 없고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너무 좋아요.